타행수표 입금 수수료 ATM도 가능할까?
타행수표 입금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ATM기 입금이 가능한지도 함께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타행수표 입금에 대한 부분과
입금 후 출금은 또 언제부터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는 시간 가져볼까 합니다
우선 타행수표 ATM입금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가능한것이 있고
가능하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10만원권
50만원권
100만원과 같은것은 은행 영업시간에
에이티엠기로 입금이 가능하구요
영업시간이 종료되면
100만원이상 고액권의 수표라면
은행 창구를 통해서 입금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ATM기에서 그 거금의 수표를
그냥 종이쪼가리로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말만들어도 식겁하는 순간이네요
무튼 속편하게
수표는 창구를 통해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타행수표 입금 수수료가
얼마인지도 궁금해 하실텐데요
다행히 타행수표 입금할때 이젠
수수료가 없답니다
예전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표도 워낙 대중화가 돼서
최근 타행수표를
입금한 분들에게 말을 들어보니
수수료 얘기가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수표를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저만해도 수표를 받은 적이 많거든요
그냥 돈도 물론 좋지만
왠지 수표 한장이 더 간편한 느낌이 듭니다
만원짜리 열장보다는
10만원 수표 한장이 지갑에
넣기에도 더 좋고 말이죠
본인 통장이 아닌 다른사람의 계좌에
수표를 입금한다면 천원 정도
타행수표 입금 수수료가
발생될 수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하니까
그 이하의 수표라면
수수료 걱정은 굳이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